[대전=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잘 치네.
한화 이글스 문현빈의 시즌 3호포가 터졌다.
문현빈은 11일 대전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3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문현빈은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선발 이의리로부터 선제 솔로포를 뽑아냈다.
노림수가 기가 막혔다. 제구가 흔들린 이의리. 1번 이원석을 상대로도 볼 2개를 던지고 시작하더니, 문현빈을 상대로도 마찬가지. 직구를 한 가운데 넣어 제구를 잡을 수밖에 없었다.
문현빈은 2B 상황서 스트라이크 1개를 흘려보낸 뒤, 다시 들어온 가운데 낮은 직구를 놓치지 않고 완벽한 타이밍에 퍼올렸고 타구는 우중간 펜스를 살짝 넘어갔다.
이 홈런은 문현빈의 시즌 3호 홈런. 문현빈은 이 경기 전까지 10경기 타율 3할5푼9리 2홈런 12타점으로 한화 타선을 이끌고 있었다.
대전=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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