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중식 여신' 셰프 박은영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11일 박은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며칠 전 전해드린 결혼 소식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과분한 사랑과 마음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 촬영 현장이 담겼다. 박은영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예비 신랑의 모습도 깜짝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레는 키 차이, 예비 신랑의 훈훈한 옆모습이 돋보인다. 예비신랑은 소개팅을 통해 만났으며 직업은 의사로 알려졌다. 오는 5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박은영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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