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로봇이 인간의 100미터 달리기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까.
중국 IT 매체 콰이커지에 따르면,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최근 인간형 로봇의 주행 속도 세계 기록을 다시 썼다고 발표했다. 해당 로봇 'H1'은 테스트에서 초당 약 9.9미터를 달렸다. 이는 최고 시속 약 35.6㎞인 셈이다.
해당 기록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단거리 선수인 우사인 볼트가 세운 100m 최고 속도 9.58초(초당 약 10.44m)에 근접한 수준이다. H1은 키 약 180㎝, 몸무게 47㎏으로,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초당 3.3m 수준이었던 속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발전 속도를 감안할 때 인간형 로봇이 머지않아 인간의 단거리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자연인 된 송종국, 캠핑카 생활 중 공개된 근황…정장 빼입고 확 달라졌다 -
'폭로전→이혼' 이범수, 2년만에 심경 고백 "침묵하길 잘했다고 생각" ('미우새') -
최홍만, 비밀리에 '뇌종양 수술' 받았다…"간암 수술한 심권호와 같은 심정" (조선의사랑꾼) -
전소민, 결혼도 전에 2세 포기 "41살인데 틀렸다, 대를 끊을 것" -
안성재, 모수 홍콩 하루 매출만 2천만 원…럭셔리 집 이사한 이유 있네 ('사당귀') -
이범수, 이윤진과 14년 결혼 생활 종지부 후 "온몸 두들겨 맞은 듯 아파" -
서인영, 구두 800켤레 팔고 '생활고' 고백했는데…손톱에선 '물욕 폭발' -
지예은♥바타, 6개월 전 '성지글' 적중했다…"둘이 곧 열애설 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