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의 복귀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팀의 로스터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더 스포팅 뉴스는 13일(한국시각) '현재 애틀랜타는 여러 부상 문제에 시달리고 있으며, 스펜서 스트라이더, 김하성, 션 머피 같은 선수들이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며 '이들이 복귀하게 되면 로스터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도미닉 스미스가 정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고 보도했다.
애틀랜타는 이번 시즌 개막 전 선발 투수를 한두 명 더 보강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팀은 다른 방향을 선택했고, 스미스에게 기회를 줬다. 스미스가 로스터에 포함되는 데에는 몇 가지 호재가 있었다. 그중 하나는 유릭슨 프로파르가 시즌 전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점이었다. 또한 그는 뛰어난 타격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고, 결국 125만달러(약 18억원) 계약을 따냈다. 애틀랜타 데뷔전에서 스미스는 곧바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끝내기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애틀랜타 팬들에게 자신을 각인시켰다.
그러나 김하성의 복귀로 스미스는 자리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HTHB의 스티븐 틸 기자는 "이 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를 팀이 유지하고 싶어 하는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하지만 앞으로 한 달 내로 머피와 김하성이 복귀하면, 스미스를 로스터에 남겨두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주장했다.
또 틸은 "벤치 자원 이상의 역할을 맡기기도 어렵다"며 "분명 가치가 있지만, 애틀랜타가 팀을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다면 주저 없이 그를 이동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애틀랜타는 시즌 초반 스미스의 활약 덕을 톡톡히 보고 있으며, 그는 라인업에서 신뢰할 수 있는 타자로 자리 잡았다. 다만 주축들이 복귀하게되면 애틀랜타가 더 이상 그에게 명확한 역할을 부여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이 경우 애틀랜타는 트레이드 옵션을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 스미스는 중요한 카드로 활용될 수 있다. 그가 여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며, 리그 여러 팀들이 그의 활약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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