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의 영입을 노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형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를 쫓는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3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반도프스키에게 접촉하며, 그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려는 예상 밖의 시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가오는 이적시장을 앞두고 중요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레반도프스키와 접촉을 시작했다. 아틀레티코는 이 대형 영입을 통해 라리가 판도를 바꾸려 한다.
아틀레티코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레반도프스키 측과 접촉했다고 한다. 현재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것이 핵심이다. 목표는 그를 자유계약 신분으로 영입하는 것이다. 이 거래가 성사된다면 라리가에 엄청난 파급력을 가져온다. 이적료 없이 레반도프스키 수준의 공격수를 영입하는 것은 구단에 있어 엄청난 성과가 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쉽지 않은 협상이라는 점을 알고 있지만, 시도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 중이다. 레반도프스키의 미래는 그의 의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바르셀로나는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레반도프스키와의 계약을 1년 자동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 이는 아틀레티코의 계산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다.
아틀레티코는 최전방을 월드클래스 선수로 보강하길 원한다. 올 시즌 득점력 부족은 반복적인 문제였다. 레반도프스키의 경험과 득점 능력은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이 원하는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그의 합류는 즉각적인 전력 보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이번 거래에서 시간이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알고 있다'며 '자동 연장 조항이 실제로 발동되는지 여부가 모든 것을 좌우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레반도프스키 측과 비공식적인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영입 가능성이 열릴 경우를 대비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려는 의도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은 결정적인 시기가 될 전망이다. 만약 그가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면, 아틀레티코는 본격적인 영입전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
한편, 아틀레티코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강인의 영입도 노리고 있다. 공격 진영에서 훌륭한 드리블과 패스 능력을 뽐내는 이강인이 최전방의 레반도프스키와 조합을 이룬다면 아틀레티코는 리그 내에서 경쟁력을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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