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사면초가에 빠진 엄현경이 반전의 실마리를 잡는다.
13일 방송 예정인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 연출 이재상) 11회에서는 조은애(엄현경)가 고결(윤종훈)의 파격적인 제안을 받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앞서 조은애는 '럭키조이테크' 인수 계약서를 무단으로 촬영하던 중 본부장 고민호(정윤)에게 발각돼 경찰서로 연행됐다. 법대로 처리하겠다는 고민호의 완강한 태도에 그녀는 결국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되었다. 한편 할머니 이영화(정영숙)를 통해 실버 전용 AI '조이'의 실질적 개발자가 조은애라는 사실을 알게 된 고결은 고민호에게 원만한 합의점을 제시했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고결과 조은애가 유치장 면회실의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고결은 궁지에 몰린 그녀에게 강수토건 인턴직이라는 뜻밖의 제안을 건네지만, 조은애는 '조이'를 가로챈 기업을 향해 날 선 대립을 이어간다. 하지만 이내 분위기는 반전되고, 주먹을 불끈 쥔 채 무언가 결심한 듯 번뜩이는 그녀의 눈빛은 어떤 선택을 내렸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함께 식사 중인 고민호와 서승리(윤다영)는 확연히 다른 온도 차를 보이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승리와의 시간이 마냥 즐거운 고민호와 달리 그녀는 은밀한 부탁으로 식사 자리를 단숨에 얼어붙게 만든다는데. 앞서 고결에 대한 직진을 결심했던 서승리가 그의 형 고민호에게 어떤 말을 건넸을지 호기심이 샘솟는다.
한편 KBS1 '기쁜 우리 좋은 날' 11회는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트루디♥이대은, 결국 눈물 터졌다 "눈뜨면 짜증 vs 말투가 상처" 정면충돌 -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 친구들 잡도리…"혼냈더니 제수씨 라고 못 불러" -
‘싱글맘’ 조민아 “전남편 빚 갚으려 요구르트 아줌마 일도 도전, 일요일도 못 쉬어” -
'36세' 전효성, 12년만 컴백 반응에 오열 "걱정 많이했는데.." -
배윤정, 700만 뷰 '욕설 영상' 논란 사과.."무의식중에 한 듯, 반성한다" -
'47세 임신' 한다감, 과감한 임산부 패션..타이트한 옷 입고 "배는 못 숨겨" -
'한혜진 언니♥' 김강우, 장모 눈치보는 사위..블루베리 수확 현장 '진땀' -
한혜진♥기성용, 13년만 결혼생활 '최초 공개'.."주말부부 일상 담았다"
- 1."충격" 하늘이 일본 안 도왔다, "정말 죄송합니다" 결국 대국민 사과까지...'日 국민 역적' 되어버린 다나카, "내 책임, 실력 부족해" 슬픈 고백
- 2."영구결번" 김도영의 야망, 왜 KIA 떠나라 하나…"남는 게 팬들에게 좋겠으나"
- 3."감독님 불만 있어요" 월드컵 초유의 항명 사태→'홍명보호급 참사' 조별리그 탈락 후 대반전, 비엘사 감독 "엄청난 좌절감...하지만 갈등 없었다"
- 4.'분노의 퇴장' KIA 다시 결단 내리나, 분명 치명적이었다…사실 이미 기대 이상으로 해줬다
- 5.[월드컵 리뷰]'이것이 바로 월클' 英, 손흥민 절친 케인 멀티골로 죽다 살아났다, '0-1→2-1'로 민주콩고 꺾고 극적 16강 진출…멕시코와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