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다저스와 야마모토, 죽었다고 복창해야할 듯...무슨 이런 마구가.
LA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각) 홈 다저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를 상대한다.
이날은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가 선발로 등판한다. 메츠 선발은 지난해 혜성같이 등장한 신인 맥클린.
맥클린은 현재 미국에서도 사람이 던질 수 없는 마구를 던지는 투수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맥클린의 커브는 회전수가 무려 3300RPM에 달한다. 타자가 보면 공이 하늘에서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느낌을 준다고. 기록이 얘기한다. 실제 '스탯캐스트'가 추적해온 10년 이상 커브볼 중 가장 높은 스핀률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회전을 줄 수 있는 투수는 아무도 없었다.
커브 뿐 아니라. 스위퍼는 더 무섭다. 빠르고 강하게 휘어 나간다. 우타자 눈에는 직구처럼 보여 방망이가 나가면, 순식간에 공은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버린다. 공이 움직이는 궤적이 무려 21.3인치로 측정된다. 이는 투구 추적이 시작된 2008년 이후 가장 큰 수평 간격이라고 한다.
싱커도 있다. 싱커의 궤적도 17.6인치 이동으로 측정됐다. 타자가 보면 공이 살아서 휘어 들어오는 것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다.
지난해 후반기 등장해 5승1패를 기록한 맥클린은 올해 초 WBC 미국 국가대표팀에도 전격 승선했다. 올해는 3경기 1승1패를 기록중이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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