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신완순이 변호사가 된 근황을 전했다.
15일 '알렉산더 쇼' 채널에는 '동기 특집 2탄 변호사가 된 개그맨 ㅣ찾아가는 알렉산더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신완순은 MBC 개그맨 출신으로, 이후 TV조선 기자를 거쳐 변호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변호사가 되기까지 10년이 걸렸다고. 신완순은 "기자 생활은 5년, 로스쿨 생활은 3년 했다"라고 떠올렸다.
변호사 직업에 만족감도 드러냈다. 그는 "내가 일하고 싶을 때 할 수 있고 출퇴근이 자유로워서 좋다. 또 일한 만큼 돈을 번다"라고 말했다.
또 "개그맨 생활을 해보니 변호사 시험은 아무것도 아니더라. 변호사보다 개그맨 생활이 훨씬 힘들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신완순은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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