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발 빠르게 다음 시즌 대비에 나선 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2026-27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오사나이 미와코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사나이는 일본 SV리그에서 검증된 공격력을 갖춘 선수로, 리그 공격득점 부문 전체 8위(일본 국내 선수 중 1위)에 오르는 등 전, 후위를 가리지 않는 득점 능력이 강점이다. 리시브에서도 성공률 약 40%의 안정적인 수비력까지 겸비한 '공수형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구단 관계자는 "오사나이는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팀에 안정감을 더해줄 선수"라며 "기존 선수들과의 조화를 통해 팀 전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자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영입을 통해 공격 옵션 다변화와 리시브 안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오사나이는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많은 것을 배우며 동료들과 함께 팀 승리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소이, 생선구이 식당 차린 이유…"6년 후면 50살, 더 늦기 전 5살 딸 생각에 오픈" -
'폐암 투병' 이혜영, 아파서 부은 눈에 쌍수 오해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우울" -
‘53세’ 배용준, 백발에 가려졌던 ‘역대급 실물’ 목격담..“키 크고 분위기 남달라” -
"21살처럼 어려보여" 자랑했다가..박재범, '45살 같다' 조롱에 발끈 "익명 뒤 비난 멈추길" -
"백현처럼 해달라더니" 차가원 측, 이승기 폭로 "105억 전세사기 아닌 전속계약 사기" [종합] -
서동주, 직장 내 괴롭힘 피해 폭로.."근무 중 한 바퀴 돌라고, 남자처럼 입는다며 시비" -
기태영, 건강 이상 고백 "이석증·독감 겹쳐..♥유진이 독박 고생" -
양준혁 딸, 18개월에 바이올린 켜는 음악 신동 "운동 쪽으로 가는 게 아니었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아웃? 못믿겠어" 18경기 연속 안타 타율이 5할, 4안타가 4차례...동료들에게 경외의 대상
- 2."홍명보호 베스트11 확정" 금일 오전 11시 대망의 체코전, 필승 라인업 이렇습니다
- 3.[체코전]"특히 김민재는 안돼" 홍명보호 시작도 전에 '퇴장 주의보', 사상 첫 개막전 레드카드 3장 '충격'
- 4."LG랑 할 땐 그전에 승부 내야지" 158㎞ 괴물 외인 상륙에 이강철 감독이 안도한 '두 가지 이유'
- 5.韓 축구 초대형 경사! 오현규, 이강인과 동료될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격 이적' 가능성 등장, "힘, 스피드, 활동량 갖춰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