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말컹 3G 연속골 도전!" 울산, 광주와의 홈경기 분위기 반전!

울산문수축구경기장/ K리그1/ 울산HDFC vs FC서울/ 울산 말컹 득점/ 골 세레머니/ photo by Jeongso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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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울산 HD가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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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19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질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에서 광주와 맞붙는다. 울산은 7라운드까지 4승1무2패, 승점 13점으로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15일 선두 FC서울과의 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1대4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울산은 빠르게 회복 후 경기 리뷰와 심층 분석을 통해 최하위 광주(1승3무3패, 승점6)전 필승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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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광주와 역대 전적에서 31전 18승 7무 6패, 지난 시즌 2승 1무 1패로 우위다. 특히 홈에선 극강의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해 광주와 두 차례 홈경기에서 3대0, 2대0으로 완승했다. 시즌 첫 홈 맞대결에서 광주전 홈 3연속 다득점, 클린시트에 도전한다.

'돌아온 해결사' 말컹이 공격의 최선봉에 나선다. 말컹은 1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7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이끌었고, 15일 서울과 2라운드 홈경기 후반 23분 장시영의 패스를 문전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서울전 대패 속 희망을 쏘아올린 말컹이 광주전에서 3경기 연속골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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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구단은 또 눈여겨볼 선수로 장시영과 이민혁을 뽑아올렸다. 서울전 후반 교체 투입된 장시영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로 수차례 상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고, 말컹의 만회골을 도우며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민혁은 이희균 대신 투입돼 중원에서 강한 압박과 활동량으로 힘을 불어넣었다. 광주전에서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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