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장 출신 아니랄까봐..'대세남' 문상민, NCT WISH 팬심부터 예능 순발력까지 다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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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문상민이 유쾌함과 다정함으로 매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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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은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KODE 코드'의 '셀폰KODE'에 출연, 능청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채팅을 주고받는 포맷 속에서 문상민은 순발력 있는 입담과 재치를 발휘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문상민은 '뮤직뱅크' MC 출신다운 여유로 본인이 아이돌인 척 상대방을 완벽히 속이고, 자신의 별명인 '문화상품권'을 애장품으로 준비하는 등 센스 넘치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 NCT WISH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던 만큼, 정체가 공개된 후 대화 상대였던 사쿠야를 바라보는 스윗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까지 푹 빠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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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대거 입덕하게 만든 또 하나의 콘텐츠는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 출연 편. 배드민턴 인연으로 다져진 찐친 케미와 꾸밈없는 청정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하는가 하면, 영화 '파반느' 홍보를 위해 출연한 '유인라디오'에서는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과 무해한 멍뭉미를 과시하는 등 다양한 웹예능 콘텐츠들을 통해 센스 만점 예능감을 뽐내며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무엇보다 문상민은 팬들을 위한 진심 어린 '다정 모먼트'로 입덕 포인트를 무한대로 넓히는 중이다. 팬 소통 플랫폼에서 친구같이 편안한 대화를 이끌며 '장꾸미'를 드러내는 것은 물론,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를 직접 방문해 팬 한 명 한 명을 살뜰히 챙기는 등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인 것. 이 같은 모습들은 SNS를 통해 확산되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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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연기부터 예능, 팬 소통까지 빈틈없는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문상민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 연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되며 '대세 행보'에 쐐기를 박았다.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까지 매료시킨 것이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진 '20대 대표 배우'로 손꼽히는 만큼 문상민이 보여줄 향후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문상민은 차기작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로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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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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