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김세영이 단독선두로 나서며 LPGA 통산 14승을 정조준했다.
김세영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카바예로CC(파72·6천67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로스앤젤레스(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로 7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틀 연속 7타씩 줄인 김세영은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하며 전날 공동 2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해 10월 전남 해남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통산 14승 째 도전이다. 김세영은 "오늘 바람도 약해졌고, 오전 조로 경기하면서 그린 잔디도 잘 받아줘서 핀을 직접 공략할 수 있었다"며 쾌조의 컨디션임을 설명했다.
1라운드 선두였던 이와이 지지(일본)가 13언더파로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1라운드 20위권이던 윤이나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로 무려 8타를 줄이며 12언더파로 단독 3위로 점프했다.
지난달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로 미국 진출 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던 윤이나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는 "전반 9개 홀에서 29타를 친 것은 처음이라 믿기지 않는다"며 "남은 이틀도 오늘처럼 차분한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제 장점인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버디 기회를 많이 잡을 수 있다"며 "이 코스에서는 페어웨이에서 샷을 치기 좋은 지점을 파악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임진희가 9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2라운드 시작 전에 기권했고, 최혜진도 2라운드 경기 중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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