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반전의 유년 시절을 언급했다.
18일 '워킹맘 이현이' 채널에는 '그 얘기 해도 돼? 미녀 배우(?)들의 화끈한 토크 이지혜 한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혜는 유년 시절에 대해 묻자 "나는 조금 자유로운 영혼이었다. 공부도 시험 하루 전날에 벼락치기를 했다. 선생님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하늬, 한예리 등이 졸업한 국악계 명문학교인 국립국악고등학교 출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난 거문고를 했는데 그 학교는 공부를 잘해야 들어갈 수 있었다. 근데 짧게 다니고 자퇴했다. 적성과 맞지 않아서 자퇴 후 호주에 갔다"라고 말했다.
당시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이지혜는 "아빠는 과감하게 그만두라고 했는데 엄마는 중졸은 아닌 것 같다면서 유학을 권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샵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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