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드디어 NBA 플레이오프가 시작됐다. 동부컨퍼런스 1라운드(7전4선승제) 최종 승자의 전망이 나왔다.
미국 CBS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7명의 전문가들이 동부 1라운드 전망을 발표했다'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보스턴 셀틱스, 뉴욕 닉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몰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동부 1라운드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1위)-올랜도 매직(8위), 보스턴 셀틱스(2위)-필라델피아 76ers(7위), 뉴욕 닉스(3위)-애틀랜타 호크스(6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4위)-토론토 랩터스(5위)로 대진표가 구성돼 있다.
돌풍을 일으킨 디트로이트가 동부 최강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2위 보스턴 셀틱스가 최고의 다크호스이자 동부에서 가장 우승 확률이 높은 팀으로 조명을 받고 있다. 절대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돌아왔고, 우승 경험이 풍부하다.
뉴욕과 클리블랜드 역시 시즌 초부터 동부의 최강 중 하나로 평가받았던 팀이다.
디트로이트와 올랜도의 시리즈는 7명의 전문가 모두 디트로이트의 우세를 점쳤다. 7명의 전문가 모두 7차전까지 예상없었다. 디트로이트가 최대 6차전 이내에 시리즈를 끝낼 것이라는 예측이었다.
보스턴과 필라델피아 역시 비슷했다. 보스턴의 절대 우세. 6차전까지의 전망도 없었다. 7명 모두 5차전 이내에 보스턴이 가볍게 필라델피아를 제압할 것이라는 예측.
뉴욕과 애틀랜타의 시리즈는 6명의 전문가들은 뉴욕의 손을 들었고, 애틀랜타 우세도 1명이 있었다.
7명의 전문가 모두 6차전 이상 가는 치열한 접전을 예상했다. CBS스포츠 수석 기자인 샘 퀸은 뉴욕 닉스의 4승2패를 예상하며 '애틀랜타 에이스 제일런 존슨은 OG 아누노비가 어느 정도 제어가 가능하다. 뉴욕 닉스 에이스 제일런 브런슨은 애틀랜타 최고 수비수 다이슨 다니엘스가 제어할 수 있다. 뉴욕의 올스타급 빅맨 칼 앤서니 타운스가 승패의 키를 쥐고 있는데, 애틀랜타의 수비가 타운스를 막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욕의 우세를 점친 핵심 이유다.
유일하게 애틀랜타의 손을 든 제임스 허버트는 애틀랜타의 4승2패 우위를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클리블랜드와 토론토의 경기에서는 7명의 전문가들이 모두 클리블랜드의 우위를 예측. 모두 6차전 이내에 클리블랜드가 이길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열린 1차전에서는 클리블랜드가 토론토를 126대113으로 누르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도노반 미첼이 32점을 폭발시켰다. 뉴욕 역시 애틀랜타를 113대102로 물리치고 먼저 1승을 거뒀다. 브런슨이 28득점.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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