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와, 이제 야구에 눈 뜨나 했는데.
충격적인 소식이다. SSG 랜더스 거포 유망주 고명준이 잠시 쉬어가게 됐다. 척골 골절 소견이다.
SSG는 19일 창원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비극적인 소식을 전했다. 고명준이 검진 결과 좌측 척골 골절 소견을 받았기 때문이다.
고명준은 하루 전 열린 NC전 상대 테일러의 공에 왼 손목 부위를 맞고 맞고 교체됐다. 147km 투심패스트볼이 스윙을 위해 나오는 고명준의 손을 때렸다. 결과는 스윙. 하지만 피할 수 없는 공이기도 했다.
검진 결과는 좋지 않았다. 초음파 검사 결과 골절 소견이 나왔다. 이에 SSG는 엔트리에서 곧바로 제외했다. 최종 부상 부위 확인 및, 재활 기간 확인을 위해 20일 서울에서 추가 정밀 검진을 실시한다.
고명준은 이숭용 감독 부임 후 미레 팀의 중심타자로 키우겠다며 엄청나게 공을 들인 선수. 그게 올해 빛을 발하고 있었다. 개막 후 17경기 타율 3할6푼5리 4홈런 12타점을 기록하며 SSG 타선을 이끌었다. 특히 에레디아, 최정 등 주축 타자들이 부진한 가운데 고명준까지 없었다면 SSG는 큰일 날 뻔 했다.
하지만 골절상으로 인해 당분간 쉬어가게 됐다. 골절이기에 최소 2~3개월이 걸릴 수 있는 충격적인 상황이다.
고명준 뿐 아니라 테일러에게 함께 사구를 맞은 포수 조형우도 엔트리에서 빠졌다. 조형우는 다행히 단순 타박 소견을 받았지만, SSG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엔트리 제외를 결정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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