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이 'K-스케이팅 데이(K-Skating Day)' 행사를 개최한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한국 빙상의 날'을 기념하고, 빙상인과 팬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K-스케이팅 데이'는 2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한 시즌 동안 대한민국 빙상을 빛낸 선수들을 격려하고 포상하는 자리이자, 종목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행사로,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전종목 올림픽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통합 행사로 마련된다. 선수, 지도자, 빙상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팬들도 참여해 스타와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25일 오후 2시까지 NOL티켓 사이트를 통해 일반석 3만3000원, 프리미엄석 5만5000원, 휠체어석 1만8000원에 예매 가능하다.
행사는 1-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 2025~2026시즌 우수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포상 전수식이 진행된 후 2부는 아이스쇼 형식의 공연으로 '세상에 없던 빙상 페스타'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각 종목 선수들이 '피겨 갈라쇼' '스피드스케이팅 미스터리 복면 레이서' '쇼트트랙 페어 팀 화이트 타이거스' 등 이색적인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식전 프로그램으로 종목별 선수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스포츠와 공연이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은 팬들에게 빙상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로, '피겨 선수 출신' 젊은 수장, 이수경 회장(삼보모터스 CFO)의 의지가 적극 반영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빙상 종목의 균형 있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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