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의 한 여성 게임 해설자가 노출 의상 논란 이후 전신을 검게 분장하고 등장해 화제다.
중국 매체 차이나닷컴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자자(Zhazha)'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 여성은 최근 온라인 게임 생중계 방송에서 검은 드레스와 가발을 착용하고 피부까지 검게 칠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는 며칠 전 또 다른 방송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논란이 된 이후 벌어진 일이다.
앞선 방송에서 짧은 치마를 입은 채 다리를 계속 움직이는 자자의 모습이 포착되자, 네티즌들은 '노출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쏟아냈다. 반면 함께 출연한 남성 해설자는 정장을 입고 비교적 편안한 태도를 보여 대비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자자가 '남성 시선을 의식해 일부러 노출이 있는 의상을 선택했다'고 비판했고, 또 다른 이들은 여성 출연자에게 노출 의상을 요구한 행사 주최 측의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자자는 "옷은 내가 자유롭게 선택한 것이며, 주최 측의 간섭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심지어 "팬들을 배신했다"는 과격한 반응까지 나왔다.
논란이 확산되자 자자는 다음 방송에서 전신을 검게 분장한 채 등장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들은 "카메라 앞에 등장한 모습을 보고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여성 해설자의 옷차림이 아니라 게임 분석에 집중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오빠 화마 참변→언니 사망→母치매" '사랑과전쟁' 국민악녀의 가슴 아픈 가족사(특종세상) -
유명 여배우, 260억 전재산 순식간에 사라져..“삶 송두리째 흔들렸다” -
'81세' 백일섭, 졸혼 10년 차 근황 "혼자라는 생각 안 들어..반려견 덕에 외로울 틈 없어" -
장신영, '불륜 용서' ♥강경준과 데이트 아니었다…오해 받은 남사친 공개하며 해명 -
[SC현장] "원작 논란→정제된 시선 각색"…김무열X이성민 '참교육', 논란 정면돌파 통할까(종합) -
최정훈, 축제서 눈물→♥한지민과 결별설 일파만파...“잘 만나고 있다” 해명 -
'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뽕 이어 또 고백 "몸매 보정 티셔츠, 예쁘죠?" -
"마운자로 맞았다" 연예인들 잇단 고백...카더가든·곽범 이어 이창호도 합류
- 1.[단독]"韓 대표팀 코치진, 멕시코 대표팀 염탐" 멕시코의 초황당 '스파이 파견설' 딱 걸렸다…알고보니 한국 취재진
- 2.젠슨 황 잠실 행차! 영광의 '시구 스승님'은 누구? → "의사 소통이 좀 돼야 되니까" [잠실 현장]
- 3.오래 기다렸다! '오매불망' 문보경-문성주 동반 복귀…염갈량의 마술 같은 운영, 결국 '1위' 지킨채 맞이한다 [SC포커스]
- 4.19세 신인, 데뷔 첫 타석에 홈런이라니…안현민 직속 후배 → 이름은 '이재원', 거포 조건 다 갖춘 또한명의 빅보이 [SC피플]
- 5.'100타석만에 10홈런' KIA 아데를린, 계약 연장 검토…이범호 감독 "점점 더 좋아질 것" 기대감↑[광주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