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살목지' 딱 기다려..'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D-8 예매율 1위 등극..흥행 카운트타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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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데이비드 프랭클 감독)가 개봉을 8일 남긴 오늘(21일) 전체 예매율 최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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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1일 오후 2시 40분 기준,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기 개봉을 앞둔 '슈퍼 마리오 갤럭시'부터 '란 12.3' '짱구' '프로젝트 헤일메리' '살목지' 등 국내외 다양한 화제작들 사이 이뤄낸 성과로, 작품을 향한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손꼽혀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20년 만의 속편으로 일찍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만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남다른 흥행세를 보여주며 극장가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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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흔들리는 위상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켜내야 하는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런웨이의 기획 에디터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는 앤디(앤 해서웨이)의 재회만으로도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미란다의 비서에서 광고주로 전세 역전에 성공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여전히 런웨이를 든든히 지키고 있는 나이젤(스탠리 투치)까지 20년 전 치열한 패션업계의 중심에서 치열한 순간을 함께했던 이들이 2026년 현재 시점에서 다시 한자리에 모여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드리아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이 출연하고 전편에 이어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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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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