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협업 선수들도 '어메이징'하네.
최고의 기능성으로 승부하는 럭셔리 골프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한국 프로 골퍼들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어메이징'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어메이징크리는 최근 LPGA, LIV골프, KLPGA, KPGA 등 국내외 주요 투어에서 활약중인 스타 선수들과 손을 잡고 시장 개척에 대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대표적 선수가 바로 김효주. 김효주는 어메이징크리 의류를 입고 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현재 상금 순위 2위에 올라 있으며, 1라운드 평균 타수 1위, 버디 성공률 1위, 총 버디 수 1위, 이글 수 2위, 파5 평균 타수 2위 등 주요 경기력 지표 전반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효주에 이어 주목받는 것이 LIV 골프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코리안 골프 클럽'과의 만남. 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가 한 팀으로 구성된 코리안 골프 클럽은 2026 시즌 LIV 골프 전 일정 어메이징크리 퍼포먼스 어패럴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특히 내달 28일부터 부산 아시아드CC에서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 대회는 이번 협업의 정점을 찍는 상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 4명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국내 팬들 앞에서 어메이징크리 의류를 입고 샷을 날린다. 어메이징크리도 이에 발맞춰 선수들 뿐 아니라 팬들을 위한 특별한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어메이징크리와 코리안 골프 클럽의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시그니처 컬렉션과 실제 선수들이 필드에서 착용하는 것과 동일한 어센틱 의류가 공개된다.
어메이징크리는 이 선수들 외에도 LPGA 투어 이소미, KLPGA 투어 방신실 지한솔 한진선, KPGA 투어 한승수 장동규 등 주요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어메이징크리는 스윙 시 상체 회전과 하체 이동을 고려한 입체 패턴 설계와 신축성 중심 소재 구조를 적용해 반복 스윙 환경에서도 움직임 안정성을 높이는 퍼포먼스 어패럴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 기반 설계는 실제 투어 환경에서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직결되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퍼트 효율과 버디 생산 능력은 장시간 라운드에서도 스윙 리듬과 집중력이 유지될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퍼포먼스 지표로 평가된다.
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선수의 움직임에 맞춰 함께 움직이는 의류라는 브랜드 철학은 실제 투어 현장에서 가장 분명하게 증명된다"며 "김효주의 시즌 초반 상승세와 LIV 골프 코리안 골프 클럽 선수단과의 협업은 어메이징크리의 기술 기반 퍼포먼스 경쟁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되고 있다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투어 선수들과 함께 퍼포먼스 중심 선수 라인업을 확대하며 더 많은 'AMAZING(어메이징) 퍼포먼스'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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