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의 한 장례식에서 비키니 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섹시 댄스'를 펼쳐 화제다.
아마린TV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태국 나콘시탐마랏주에 거주하던 59세 남성 A의 장례식에서 벌어진 모습이다. 지병으로 사망한 그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유족들이 특별한 공연을 준비한 것이다.
영상을 보면 지난 20일 자택에서 열린 장례 의식 마지막 날 밤, 선정적인 의상을 입은 여성 3명이 고인의 관 앞에서 섹시 안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이들은 관람객들을 향해 방향을 바꿔 공연을 이어갔다.
유족 측은 해당 공연이 생전에 고인이 원했던 '마지막 소원'이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며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네티즌들은 "고인의 뜻을 존중한 것"이라며 이해를 표했고, 슬픔을 덜기 위한 방식일 수 있다는 의견도 보였다.
반면, 장례식이라는 엄숙한 자리에서 부적절한 행위라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특히 전통적인 태국 장례식에서는 민속 공연 등이 진행되는 경우는 있지만, 이처럼 자극적인 공연은 일반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또한 당시 현장에 어린이들도 있었다는 점에서 부적절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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