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창원 LG 조상현은 감독은 담담했다.
그는 진한 아쉬움 속에서도 담담함을 유지하려 노력했다.
LG는 충격적 패배를 당했다.
그는 "좀 아쉽긴 하다. 디펜스에서 전반에 잘 잡았다. 소노를 60점 대로 잘 잡았다. 내가 (용병술이) 부족해서 게임 체력이 무너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선수 기용 부분에서 실수한 것 같다"며 "(후반) 트랜지션에서 백코트가 되지 않으면서 소노에게 레이업 슛을 주기 시작했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날 LG는 3점슛 성공률이 처참했다. 8%에 불과했다.
그는 "공격에서 60점대 게임을 하면 안된다. 체력과 경기 감각이 조금씩 신경을 써야 했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열심히 뛰었다"며 "플레이오프 특성상 분명히 반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3점슛이 너무 들어가지 않았다. 3점슛 8%면 2점 짜리 게임을 할 수밖에 없다. 슈팅 타이밍에 대해서 자신있게 어택을 해야 하는데, 주저하다 보면서 무리한 슈팅까지 나왔다. 그러다 보니 마레이의 (후반) 무리한 공격이 겹쳤다. 결국 후반에 아쉽게 무너졌다. 결국 체력적 부분과 스페이싱, 슈팅 과정 등이 총체적으로 좋지 않았다""고 했다.
조 감독은 "15일 정도 쉬고 하는 경기다. 좀 더 휴식을 줬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들고, 백업진이 경기 스코어를 유지시키는 게 중요했는데, 교체 타이밍을 빠르게 가져가면서 후반 체력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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