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박원숙이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한 남해 집을 공개했다.
29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인테리어 싹 다 바꾼 박원숙 남해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영옥은 남해에 위치한 박원숙의 카페와 집을 방문했다.
먼저 박원숙의 카페는 아기자기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박원숙은 "카페 처음에 오픈하고 하루에 매출이 18만원이다. 그런데 임현식씨가 왔다 간 다음에 하루 매출이 540만원이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영옥은 박원숙의 집도 방문했고, 바다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풍경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폐선 보드를 활용한 독특한 소품과 직접 아이디어를 반영해 꾸민 공간들이 눈길을 끌었다. 박원숙은 "인테리어 하시는 분과 상의하면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꾸몄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집 내부 역시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기존 구조를 과감히 바꾸고 주방 위치까지 이동시키는 등 수차례 공사를 진행한 사실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처음 산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들였다"며 "몇 천만 원씩 추가 비용이 계속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야외 공간도 인상적이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데크와 모닥불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직접 꾸민 정원까지 더해져 힐링 공간으로 완성됐다. 박원숙은 "비 오는 날에도 불을 피워놓고 앉아 있는 걸 좋아한다"고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또한 해당 집은 과거 3년간 매물로 내놨지만 찾는 사람이 없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이후 직접 인테리어를 전면 수정하며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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