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 맘' 이지혜, 아들 위해 셋째가나..♥문재완 "궁금해" 속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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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과 셋째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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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에 매진! 전국최초 침대 기차로 전국일주 떠난 이지혜 부부

영상에서 이지혜는 남편과 함께 '해랑 열차'를 타고 2박 3일 전국 일주에 나섰다. 두 사람은 "둘이 여행을 간 게 언제냐"며 오랜만의 부부 여행에 설렘을 드러냈고, 열차 내부 객실과 식사, 관광 코스를 체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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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행 후반부, 동해와 정동진 일대를 둘러보던 중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이때 이지혜는 "우리 남편이 '아들 갖고 싶다고' 속내를 고백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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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문재완은 "만약 우리가 셋째를 가진다면 '아들도 궁금하다'고 말한거다"라고 설명했고, 이에 이지혜는 "그게 그 말 아니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문재완은 "셋째가 태어나면 둘째 엘리가 많이 장난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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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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