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후 변화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고우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예비맘 고우리가 다녀온 임산부들의 천국! 산후조리원 구석구석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산후조리원을 방문하기 위해 오랜만에 외출에 나선 고우리는 "최근에는 집에만 있다 보니 벚꽃이 다 진 뒤에야 밖을 나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막상 외출하려고 하니 옷이 하나도 맞지 않아서 인터넷으로 '임산부 바지'를 급하게 구매했다"고 말하며 직접 착용한 바지를 소개했다.
고우리가 입은 바지는 겉보기에는 일반 청바지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임산부용 바지였다. 그는 "겉으로 보면 전혀 티가 안 난다. 너무 편해서 자주 입게 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살짝 나온 D라인을 만지며 "태아는 아직 작은데 배는 왜 이렇게 많이 나온 건지 모르겠다. 너무 당황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고우리는 협찬받은 산후조리원을 방문, 로얄룸과 스위트룸 등 다양한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고우리가 협찬받은 해당 조리원의 스위트룸은 4월 기준 2주 숙박 시 약 10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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