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효리수' 효연, 유리. 수영이 센터를 두고 티격태격해 웃음을 안겼다.
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유퀴즈'로 공식 데뷔하는 신인 그룹 '효리수'. 태연아 허락해줘잉"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소녀시대 프로젝트 그룹인 '효리수'의 효연, 유리, 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리는 "오늘 '효리수' 데뷔 날이다"라며 '효리수'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멤버들은 각자 소개를 진행, 효연은 "소녀시대인지 효리수인지 모르겠다. 효리수의 효연이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유리가 "효리수의 센터 유리다"라고 인사하자, 효연은 "왜 센터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막내를 맡은 수영은 "효리수의 막내"라고 소개했지만, 유리는 "그래봤자 2달 차"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은 "'효리수'라고 소개를 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세 분이 생수 브랜드를 론칭 한 줄 알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효연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태연이를 계속 긁었는데 '그건 너희들만의 리그다'라고 하더라. 내가 긁혔다"라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센터 자리를 두고 벌어진 신경전도 이어졌다. 수영이 "센터 양보할 생각 없냐"고 묻자, 유리는 "센터 아니면 병난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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