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지난번 출연 후 당면 품귀 현상이 일어났다"라면서 남다른 영향력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게스트로 재출연해 지난 방송 이후 달라진 반응을 전했다
이날 김신영은 "방송 후 반응이 장난 아니었지 않나"라는 질문에 "반응이 뜨겁더라"라며 웃었다.
그는 "찰리와 당면공장이라는 닉네임을 얻고 나서 당면 품귀 현상이 일어났다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기안84는 "누나 영향력이 지드래곤이다"라고 감탄하자, 김신영은 "식드래곤이라고 하더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때 구성환은 "너무 만나고 싶었다. 연락을 많이 받았다"라며 김신영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벌크업 쪽에서는 거의 교주님이다"라며 "마음에 와닿는 명언이 많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 돌아돌아 입맛 돌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김신영은 "아침에 입맛 도는 사람이 별로 없다. 10명 중 2명인데, 여기 2명이 있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구성환은 "나는 눈 뜨면. 오늘 제육볶음 먹고 왔다"라고 하자 김신영은 "나는 김치볶음밥 먹었다"라며 맞장구쳤고, 두 사람은 서로 손을 맞잡으며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쌈디, 자택서 수억대 시계 도난..."시계방 CCTV로 범인 잡았다" -
"4년간 다 참았다" 트루디, ♥이대은에 폭발 "우울증, 매우 심각한 상태" -
'LA댁' 쿨 유리, 7년만 한국왔다..이지혜와 재회하자 '눈물' -
송지효, 충동적 숏컷 후 팬들 숍 테러에 사죄...스태프 "멘탈 약했으면" -
이혜영 의붓딸, 美 미슐랭 1스타 셰프였다 "母, 직원들 앞에서 경고 날려" -
"명품 로고 의존, 마음 허한 것"…선우용여, '명품 과시'에 직설 -
남궁민, '67kg' 유지 비결 공개.."아침마다 '이것' 갈아 마신다" -
"썸남이 까르띠에 목걸이 사줘" 홍진경, 싱글인 母 연애사 폭로 ('찐천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대급 소신 발언' 모리야스 日 감독, '사퇴' 홍명보 감독 감쌌다..."모든 건 결과론, 과정 잘못되지 않아"
- 2.'월드컵 탈락만큼 심각' 韓 축구 팬 걱정하는 최악의 상황,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 불발→韓 유망주들 대형 위기...日 감독 대형 변수
- 3.오스틴 따라온다고? 괴력 발휘해 도망가면 된다… 강백호 2G 연속 홈런포! 다시 타점 1위 [대전 현장]
- 4.2G 쉬었으니 됐다! 노시환다운 기록 달성…시즌 4호&역대 126번째 동시에 나왔다 [대전 현장]
- 5.오늘은 비 안오겠지? 한화 화력 미쳤다…홈런 2개+2루타 4개 '장타쇼'→1이닝 9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