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어린이날을 맞이해 성남FC가 특별한 추억의 순간을 준비했다.
성남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제29회 성남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성남FC의 5월 홈경기를 홍보하고 공식 앱 다운로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성남시청 광장에 구단 전용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눈길을 끌 요소는 부스에 설치될 4m 높이의 대형 마스코트 '까오' 에어 조형물이다. 어린이들이 성남 부스에 방문해 포토존으로 운영될 예정인 공간이다. 행사장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시각적 효과로 구단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성남FC 공식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SNS를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룰렛 돌리기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당첨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성남FC 사인볼, 마스코트 '까오' 고리 인형, 마스코트 '까오' '까비' 앉은 인형, 마스코트 밴드에이드, 키즈 멤버십 할인권 등 구단 굿즈가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간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5월 홈경기 일정과 키즈 멤버십 정보가 담긴 홍보 엽서를 배포하며 차기 경기 관람을 독려한다. 특히 10일 오후 2시 전남 드래곤즈전과 17일 오후 4시 30분 경남FC전 등 중요한 홈 2연전에 많은 팬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관람 관련 정보 등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성남FC 관계자는 "시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구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해 지역사회 공헌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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