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178곡 보유 뮤지션인데..."네가 무슨 음악감독이야" 굴욕(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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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하하가 가수 백지영 섭외 중 굴욕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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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숏폼 드라마 제작을 위해 나선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지는 가운데, 하하는 작가 겸 음악 감독을 맡아 활약을 펼친다.

한 편의 드라마를 완성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바로 OST다. 드라마 음악 감독으로 변신한 하하는 꿋꿋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며 의욕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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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하하는 숏폼 드라마에 걸맞은 짧고 강렬한 OST를 즉흥적으로 만든다. 그리고 즉석에서 수많은 메가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OST의 여왕' 백지영에게 연락해 평가를 받는다.

178곡을 보유한 가수 하하지만 백지영은 "네가 무슨 음악 감독이야"라고 하하의 제안을 농담처럼 받아들이면서, 음악을 들어본 뒤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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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허경환, 주우재는 하하의 OST 곡이 백지영에게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지만, 백지영은 의외로 크게 감명을 받은 반응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편 섭외 과정은 5월 2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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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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