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울레르(이랜드)와 루안(김포)이 크랙 대결을 펼친다.
서울 이랜드와 김포FC가 3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를 치른다. 이랜드는 승점 16점으로 3위, 김포는 승점 13점으로 5위에 자리해 있다.
4연승을 달리던 이랜드는 직전 화성FC와의 홈경기에서 1대2로 패하며 주춤하는 모습이다. 내용은 나쁘지 않았지만, 오스마르, 오인표의 공백이 느껴지는 경기였다. 김포는 무승부가 많기는 하지만 5경기 무패(1승4무) 중이다.
이랜드는 라인업에 약간의 변화를 줬다. 강현제-박재용-에울레르가 최전방을 구성했다. 좌우에 손혁찬과 김주환이 섰고, 중앙에 박창환과 서진석이 자리했다. 스리백은 박재환-김오규-백지웅이 꾸렸다. 민성준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까리우스가 마침내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 이주혁, 변경준, 조준현 등이 조커로 대기한다.
김포는 이시헌-박동진-루안이 공격진에 나선다. 좌우에 김민식과 임창석이 서고, 중앙에는 김성준과 디자우마가 자리한다. 스리백은 이찬형-채프먼-김태한이 구성한다. 손정현이 골문을 지킨다. 루이스가 조커로 대기하고, 김도혁 이학민 김민석 최재영 등이 벤치에 앉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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