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 텀블러까지' KBO 흥행열기 이어간다! KIA, 세븐일레븐과 협업 상품 9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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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IA 타이거즈가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협업상품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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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세븐일레븐은 KBO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야구장 직관과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 용이한 아이템들을 상품화해 야구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협업 상품에는 KIA 타이거즈 앰블럼, 마스코트 등을 상품에 배치해 구단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오는 13일 선보이는'오징어튀김'과 교통카드 2종(로고/마스코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 상품들이 줄지어 출시된다. '땅콩소보로', '치즈아몬드쿠키', '히든비어캔(500ml)' 등의 주류와 안주류, 1,200ml 용량의 '텀블러기획세트' 등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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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타이거즈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모습과 마스코트가 담긴 랜덤 스티커 85종 중 1종이 상품에 무작위로 동봉돼 팬들에게 제공된다. 교통카드 전용 선수 스티커 20종도 별도로 기획해 소장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KIA 관계자는 "전국구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 세븐일레븐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KIA 타이거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챔피언스필드에서의 야구 열기를 밖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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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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