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이에게 영어를 배웠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는 홍진경이 파리행을 앞두고 딸 라엘에게 영어 과외 SOS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파리 현지 에이전시에 포트폴리오와 워킹 영상을 보낸 홍진경과 이소라는 연락을 애타게 기다렸다.
그런데 이때 워킹 선생님인 모델 정소현은 "파리 현지 에이전시에서 연락 왔다. 포드, 메트로 폴리탄 등 무려 3곳에서 연락이 왔다"고 알려 홍진경, 이소라를 기쁘게 했다.
이에 홍진경과 이소라는 해외 에이전시와 영어 온라인 면접을 준비해야했다.
홍진경은 딸 라엘과 영어 면접을 준비했다. 외국에서 유학 중인 라엘은 영어를 비롯한 4개 국어 능력자. 특히 홍진경이 개인 채널에서 미국 비즈니스 미팅을 할 때 딸이 유창하게 동시통역을 해줬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홍진경이 특급 선생님으로 섭외한 라엘은 먼저 엄마의 면접 태도를 지켜보다 자신감 부족을 지적했다. 이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해야 한다"며 MZ세대 답게 스스로 당당해지는 방법을 조언하며 엄마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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