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서영은이 부친상을 당했다.
서영은은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버지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잘 모셔드리고 오겠습니다. 마음 나누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부고를 전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지인들과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아버지 좋은 곳으로 가실 겁니다" 등 위로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한편 서영은은 2006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2012년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두바이에서 근무 중인 남편과 현지에서 학업 중인 아들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한국과 두바이를 오가며 생활해 왔으며, 오랜 기간 이른바 '기러기 엄마'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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