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승환의 생후 35개월 아들 서준이 아빠를 빼 닮은 투수폼을 선보인다.
6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0회는 '너와 함께 봄날은 간다'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라이온즈의 레전드인 전 야구선수 '끝판대장' 오승환과 그의 35개월 된 아들 서준이가 첫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라이온즈의 영구결번이자 '끝판대장'으로 KBO 레전드 선수로 평가받은 오승환이 아들 서준과 함께 야구장에 출격한다.
구자욱, 강민호, 최형우를 만난 서준은 아빠의 피를 이어받은 투수 천재의 포스를 뽐내 삼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강민호가 서준의 공을 받겠다고 나서자 KBO 최고의 타자 구자욱과 최형우가 당근 배트를 들고 타석에 들어선 가운데, 한 손에 야구공을 든 서준이 순식간에 눈빛을 바꾸며 '끝판대장'으로 변신한다. 서준은 아빠 오승환의 시그니처 투구폼과 세리머니를 붕어빵처럼 따라잡으며 오승환 미니미다운 면모를 뽐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서준이 "다리 들고 슝~"이라고 말하며 포수 강민호의 글러브를 향해 정확히 투구를 하자 아빠 오승환을 비롯해 강민호, 구자욱, 최형우 모두 흐뭇한 미소를 터트린다. KBO 최고의 타자인 구자욱, 최형우도 귀요미 투수 서준의 투구 앞에서는 꼼짝(?) 못하자 서준은 "나 잘했녜"라고 셀프 칭찬을 하더니 눈웃음과 함께 오승환의 전매특허 '끝판왕 세리머니'까지 따라잡기에 나서며 아빠를 똑 닮은 '야구 천재' 베이비의 탄생을 예고한다고.
그런가 하면, 서준은 아빠의 등번호와 이름이 새겨진 수많은 유니폼을 알아보고는 "아빠다 아빠"라며 흥을 폭발시키는가 하면, 최애인 당근을 응원봉처럼 양 손에 들고 라이온즈를 향해 열혈 응원을 보내 웃음을 자아낸다. 아빠가 "승리요정 될 거야?"라고 묻자 "네에!"라고 대답하며 더욱 열심히 당근 박수를 쳐 야구장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끝판대장' 오승환의 야구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35개월 귀요미 투수 서준이의 야구 천재 면모는 오늘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트루디♥이대은, 결국 눈물 터졌다 "눈뜨면 짜증 vs 말투가 상처" 정면충돌 -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 친구들 잡도리…"혼냈더니 제수씨 라고 못 불러" -
‘싱글맘’ 조민아 “전남편 빚 갚으려 요구르트 아줌마 일도 도전, 일요일도 못 쉬어” -
'36세' 전효성, 12년만 컴백 반응에 오열 "걱정 많이했는데.." -
배윤정, 700만 뷰 '욕설 영상' 논란 사과.."무의식중에 한 듯, 반성한다" -
'한혜진 언니♥' 김강우, 장모 눈치보는 사위..블루베리 수확 현장 '진땀' -
'47세 임신' 한다감, 과감한 임산부 패션..타이트한 옷 입고 "배는 못 숨겨" -
한혜진♥기성용, 13년만 결혼생활 '최초 공개'.."주말부부 일상 담았다"
- 1."충격" 하늘이 일본 안 도왔다, "정말 죄송합니다" 결국 대국민 사과까지...'日 국민 역적' 되어버린 다나카, "내 책임, 실력 부족해" 슬픈 고백
- 2."감독님 불만 있어요" 월드컵 초유의 항명 사태→'홍명보호급 참사' 조별리그 탈락 후 대반전, 비엘사 감독 "엄청난 좌절감...하지만 갈등 없었다"
- 3."영구결번" 김도영의 야망, 왜 KIA 떠나라 하나…"남는 게 팬들에게 좋겠으나"
- 4.'분노의 퇴장' KIA 다시 결단 내리나, 분명 치명적이었다…사실 이미 기대 이상으로 해줬다
- 5.[월드컵 리뷰]'이것이 바로 월클' 英, 손흥민 절친 케인 멀티골로 죽다 살아났다, '0-1→2-1'로 민주콩고 꺾고 극적 16강 진출…멕시코와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