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은 주식 상담, 올데프 우찬은 차 집착..법륜스님 팩폭 터졌다 ('스님과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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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법륜스님의 '팩폭'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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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규 예능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이 첫 방송을 앞두고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스님과 손님'은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국민 멘토' 법륜스님과 다양한 손님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법륜스님의 첫 로드 예능 출연임은 물론, 34년간 이어온 인도 성지순례 여정의 일부를 예능 최초로 공개한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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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2차 티저에는 법륜스님의 초대로 인도로 떠난 손님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의 파란만장한 여정과 스님과의 은밀하고도 솔직한 '즉문즉설'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다.

노홍철이 "여행이에요, 수행이에요?"라고 질문한 것처럼 14억 인구가 뿜어내는 경이로움이 가득한 인도에서 웃음과 여유가 오가는 여행이 펼쳐지는가 하면, 가파른 산길을 오르는 등 고된 수행 과정에 당황한 표정이 역력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급기야 노홍철이 차 안에서 쓰러지듯 잠들어버린 모습까지 포착되며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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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법륜스님과 손님 사이의 '즉문즉설'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법륜스님은 고민을 털어놓는 이주빈에게 "그건 강박증이다"라고 단언하는가 하면, "'아는 게 힘이다'라는 말이 있지 않냐"는 이상윤에게 "아는 게 병이다"라고 받아치며 통념을 뒤집는 답변을 건넸다. 또한 "요즘 차에 관심이 많다"라는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에게는 "관심이 아니라 집착이다"며 단호하게 답했고, "주식 투자와 코인 투자를 했다. (이 정도 수익률에서) 끝낼까요, 기다려볼까요?"라고 조언을 구하는 노홍철에게는 "그걸 왜 나한테 묻냐"라며 황당한 듯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짧은 티저임에도 여행과 수행, 그리고 현실적인 질문에 대한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해답이 어우러지며 프로그램의 색다른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법륜스님 지혜로운 팩폭 기대된다', '법륜스님이 이런 스타일의 예능 출연이라니! 너무 궁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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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즐거움과 수행의 깊이, 그리고 즉문즉설의 통쾌한 해답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으로 기존 여행 예능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은 오는 5월 19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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