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노출 사진을 둘러싼 지적에 직접 입장을 밝히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홍영기는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한 네티즌은 "노출 좀 그만 작작 올렸으면 좋겠다. 댓글도 너무 과하던데, 너무 가슴 다 보이게 올리는 이유가 뭐냐"라고 노출 사진을 지적하는 글을 남겼다. 이에 홍영기는 "안 보면 될걸. 보고는 싶나보다ㅠㅠㅋㅋ"라고 응수했다.
이후 또 다른 팬이 "상처 받지 말아라. 다 질투나서 저러는거다. 힘내라"라고 응원하자, 홍영기는 "걱정 말아라. 저런걸로 상처 받을 때 지났다. 그래도 고맙다"고 답했다.
이어 한 네티즌이 "왜 남이사 참견질일까 싶다"고 하자, 그는 "내말이 그말이다"라고 공감하며 입장을 드러냈다.
평소 볼륨감 있는 몸매로 주목받아온 홍영기는 SNS를 통해 비키니 등 노출이 있는 사진을 자주 공개해왔다. 다만 최근 게시물에는 일부 네티즌들의 도를 넘은 성희롱성 댓글이 이어지며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홍영기는 지난 2월, 단 10분 만에 약 1억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하루 최대 매출 4억2000만 원을 돌파한 화면을 직접 공개하며 '성공한 CEO' 면모를 입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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