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핑클 성유리가 쌍둥이 딸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별다른 멘트 없이 쌍둥이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성유리가 쌍둥이 딸과 함께 남대문시장의 한 토스트 가게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두 딸과 외출에 나선 성유리에게서는 요정 시절과는 또 다른,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엄마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쌍둥이 딸들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 아이는 노란색 니트 상의에 연보라색 하의를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고, 다른 아이는 화려한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쌍둥이 딸에 대해 "아기들이 쌍둥이 두 딸인데 너무 다르게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성현은 지난 2021년 가상자산 상장을 청탁받고 수십억 원대 수수료를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심에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및 배임수재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검찰이 지난 2월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사건은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남편의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성유리는 지난해 홈쇼핑을 통해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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