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풍자가 30kg 감량 후 확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풍자는 6일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슬림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블랙과 화이트 의상을 오가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먼저 블랙 니트를 입은 컷에서는 턱선을 괸 채 정면을 응시하며 도회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전보다 날렵해진 얼굴선과 커진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옆모습 사진에서는 오똑한 콧대와 매끈한 페이스라인이 강조되며 감탄을 자아냈다.
화이트 의상을 입은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풍자는 환한 미소와 함께 청순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한층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30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이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진짜 아이돌 프로필 같다", "턱선이 완전히 달라졌다", "다이어트 성공 후 리즈 경신", "분위기가 배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풍자는 지난해 다이어트 초기 비만 치료제3를 통해 약 17kg을 감량했으나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느낌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겪어 중단했다고 밝혔다.
비만 치료제 중단 후 요요를 겪기도 한 그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1년여에 걸쳐 약 30kg 감량해 화제가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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