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고현정이 강민경 유튜브에 뜬다. 짧은 예고 영상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본편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현정 길들이기. 5월 7일 저녁 9시, 고현정x걍밍경 채널에서 커밍 순"이라는 글과 함께 새 콘텐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한 달 찍었습니다. 꿀잼"이라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흑백 필름 감성 속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뽐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화려한 보석을 착용한 채 행사 준비에 나서는 모습 등이 담기며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고현정은 "교양? 개들에게 다 줘버려", "미친 여자 같아" 등 거침없는 발언으로 반전 매력을 터뜨렸다. 이어 "미스코리아를 우습게 알아?", "솔직히 길들일 게 뭐가 있나?"라고 받아치며 특유의 카리스마와 유쾌한 입담까지 드러냈다.
그간 송혜교 등 톱스타들과의 콘텐츠를 통해 남다른 연출 감각을 보여줬던 강민경은 이번에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고현정의 새로운 얼굴을 끌어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가수는 물론 사업가, 유튜버로 활약 중인 강민경 특유의 세련된 영상미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으며, 강민경은 이날 상해 여행 브이로그에 제작진이 동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하며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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