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재명이 청룡랭킹 정상에 올랐다.
최재명은 지난 24일 종료 된 '청룡랭킹' 4월 남자 가수 부문 투표에서 최종 득표율 41.08%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 왕관을 썼다.
투표 기간 내내 팬덤의 뜨거운 화력을 바탕으로 선두권을 유지한 끝에 거둔 값진 결과다.
중반까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추혁진은 25.66%의 득표율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두 스타의 선전으로 투표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으나, 막판 뒷심을 발휘한 최재명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4월 청룡랭킹 남자 가수부분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최재명(41.08%), 2위 추혁진(25.66%), 3위 박지후(7.01%) 순으로 마무리 됐다.
최재명은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TOP7(5위)에 오르며 혜성처럼 등장한 스타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판소리를 전공하여 깊이 있는 발성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트로트계의 독보적인 목소리'라는 평을 받고 있다.
데뷔곡이자 경연 끝판왕 무대로 불리는 '연리지'는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에게 회자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최재명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에 고정 출연하며 매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고향인 전북 장수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지역 축제와 방송가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4월의 주인공이 된 최재명은 이번 청룡랭킹 1위 등극을 통해 차세대 트로트 황제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히게 됐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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