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 현지 물가에 깜짝 놀랐다.
7일 '안선영의 이중생활' 채널에는 '낮에는 출근, 밤에는 육아!? 24시간이 부족한 안선영의 토론토 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안선영은 하키 유망주로 유학 생활 중인 아들을 케어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 안선영은 아들을 학교에 데려다준 후 운동을 하고 사업 업무를 보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 와중에 마트에 들러 아들을 위한 식재료를 사기도. 안선영은 야채를 보더니 "여기가 비싼 마트인데 또 세금이 붙는다. 레벨당 2000원이라서 7000~8000원 나올 것 같다"라며 작은 양배추 하나가 7000원, 샐러리는 10000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 돈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가격표가 레벨 당 가격인 줄 모르고, 계산을 했더니 70만 원이 나왔다. 해독 수프를 끓이기 위해 샐러리, 토마토를 조금 산 거였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해독 수프 재료를 사려다가 온 몸에 독이 더 쌓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 유학 생활 뒷바라지를 위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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