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77세 디자이너 베라 왕이 '2026 멧 갈라'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다시 한 번 화제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된 '2026 멧 갈라'에서 베라 왕은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시그니처인 블랙 컬러를 선택한 그는 파격적인 노출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의상은 허리에서 시작해 목의 초커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천 조각으로 구성돼 있었다.
드레스 안쪽에는 블랙 브라탑만 착용해 상체가 드러났으며, 오른쪽 팔에는 부풀린 형태의 소매가 더해졌다.
베라왕의 대담한 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40대보다 더 건강해 보인다", "베라 왕 때문에 30대들이 운동을 반성하게 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팬들은 그의 자신감을 칭찬하며 "완벽하게 해냈다"는 평가를 남겼다.
한편 '멧 갈라'는 1948년 시작된 이후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 행사이자 자선 모금 이벤트로, 각국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설현, 브라톱+레깅스만 입고 운동..王자 복근+개미허리 깜짝 -
정준하, 촬영 전날에도 새벽 3시 음주 "일주일에 8번 술 먹는다" -
박정수, '정경호 父' ♥정을영에 25년 헌신했는데 "견디지 못할 듯..툭하면 집 나가" -
'월 2억 번' 김지선 "은퇴한 父에 라이브 카페 차려줘, 나가야 엄마가 살겠더라" -
"술톤 실종" 황정민, 10년 젊어진 충격 비주얼 "금주가 최고의 성형" -
"명품 로고 의존, 마음 허한 것"…선우용여, '명품 과시'에 직설 -
치과의사 이지 '우리 오빠야', 동남아도 들썩…틱톡으로 'K트로트' 새 가능성 -
"4년간 다 참았다" 트루디, ♥이대은에 폭발 "우울증, 매우 심각한 상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3억 갈취' 손흥민 임신 협박女 징역 4년, 남성 공범 징역 2년 대법서 확정
- 2."대충격" 일본 월드컵 조기 탈락한 이유, 日 국대 폭탄 선언..."축구, 국민 스포츠 되지 못하면 우승 불가"
- 3."경기 끝나고 연락 오겄네" 아들 절친 후배 김백산 데뷔전이 하필… '승부사' 이호준 감독의 얄궂은 운명 "공 좋아, 먹힐 수도"
- 4.탈락 직후 "감독-코치 안 짜르면, 대표팀 활동 무기한 중단" 작심 폭로, 국대 핵심 어쩌다 이렇게 됐나..."전술 실패, 팀 내 반발로 이어져"
- 5.이게 바로 바이킹의 후예, 홀란 진짜 괴물인가...'생간+생우유 ' 하루 6000칼로리 섭취→생애 첫 월드컵 미친 득점력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