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부친상을 당했다.
8일 곽정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겨울부터 투병하신 나의 아버지, 어버이날인 오늘 소천하셨습니다"라고 직접 비보를 전했다.
곽정은은 고인을 향해 "참 고생 많이 하신 나의 아버지"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고, "여러분 멀리서라도 마음으로 명복 빌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슬픔을 나눴다.
그간 투병 중인 아버지를 곁에서 지켜보며 간병해 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부천 장례식장 3층 12분향소에 마련됐으며, 곽정은은 슬픔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곽정은은 코스모폴리탄 에디터 출신으로, JTBC '마녀사냥', KBS Joy '연애의 참견' 등에서 날카롭고도 현실적인 조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혼자의 발견', '내 사람이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며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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