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솔지와 홍지윤이 과거 살인적인 행사 스케줄과 지역 특산물 선물에 얽힌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방출했다.
8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0회에서는 경상북도 김천으로 먹트립을 떠난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홍지윤-솔지와 특별한 '대창 구이'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전현무는 "우리가 들어봄 직한 축제는 다 가보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홍지윤은 "특산물이 있는 지역은 거의 다 가본 것 같다"며 행사 경험을 이야기했다.
솔지는 "우리는 대학교 축제나 군부대 공연을 진짜 많이 다녔다. 하루에 행사 8개를 돌고 마지막에는 음악방송 촬영까지 했던 적도 있다"며 남다른 스케일의 스케줄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때 홍지윤은 "영덕에서는 대게를 받고, 제주에서는 옥돔도 받았다"며 "한우 축제에서는 한우와 한자로 쓴 편지를 선물받은 적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지윤은 "가끔 제가 한자를 못 읽어서"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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