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톱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건강을 위한 선물에 플렉스 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주변까지 유쾌하게 만드는 '무한 긍정 아줌마' 야노시호가 남대문시장을 찾았다.
이날 야노시호는 "일본에서는 4월 22일이 부부의 날이다"라며 남편 추성훈의 선물을 사기 위해 남대문 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야노시호는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상인들, 시장 방문객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보답했다. MC 붐은 "역시 국민 외국인 며느리이시다"라고 하자, 야노시호는 한국말로 "너무 감사하다"며 시장에서 받은 감동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선물을 고르던 중 건강식품 가게에서 사장님에게 "정력에 좋은 것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차로 끓여먹는 홍삼'을 추천했다.
야노시호는 "비싸요?"라고 걱정하면서도, 약 40만 원치 쇼핑을 쿨하게 결제했다. 그러자 사장님은 사랑이의 건강식품까지 서비스로 챙겨줬다.
한편 이날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요즘 진짜 바쁘니까 힘내라고 추어탕을 만들어 줄거다"라며 추어탕 만들기에 도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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