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결혼식 축가 에피소드를 밝혔다.
9일 '이용진 유튜브' 채널에는 '제46회 조혜련 조롱 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조혜련은 평소 지인의 결혼식에서 '아나까나' 등 자신의 곡으로 축가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워온 바 있다. 이재율은 "선배님이 다른 개그우먼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걸 봤는데 웬만한 가수보다 에너지가 훨씬 좋다"라고 말했고, 이용진은 "축가는 무료로 하시는 거 아닌가"라고 물었다.
조혜련은 돈을 받지 않는다면서 "스카프 선물을 많이 받아, 스카프가 종류별로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스카프는 60~70만 원 정도 하지 않나"라는 반응이 돌아왔고, 조혜련은 "얇은 스카프다. 내가 검색했더니 30~40만 원 정도"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조혜련은 "지갑, 벨트는 단가가 나가지 않나. 근데 정말 얇은 스카프더라"라면서도 "정말 잘 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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