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인플루언서 최연수가 득남 후 근황을 전했다.
10일 최연수는 "임신성 고혈압 임산부 애 낳고 4일차. 7kg 넘게 빠졌다. 다 부종이었다니"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출산 후 부기가 빠진 모습으로,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았다.
앞서 지난 9일 최연수는 "갑자기 애를 낳고 왔다. 나와야 하는 걸 아는지 새벽에 엄청 꿈틀거리더라"라며 출산 직전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평소처럼 검진을 갔다가 혈압이 높아 대학병원 전원 후 출산을 하게 됐다고. 그는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앉았다가 일어서는 게 정말 죽을 것 같다"라며 수술 후 고충도 전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세 연상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결혼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7일 득남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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