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뉴진스가 미국에서 저작권 침해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ADOR 측은 "표절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8일(현지시간) 오드리 아마코스트를 포함한 작곡가 4인이 뉴진스의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자신들의 데모곡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무단 차용했다며 로열티 배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원고 측은 뉴진스 측에 직접 톱라인(주선율) 작업물을 제안했으나 채택되지 않았고, 이후 공개된 '하우 스위트'의 멜로디와 곡 구성 일부가 자신들의 데모곡과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두 곡이 동일한 4/4박자와 B플랫 마이너 키를 사용했으며, 약 8마디 분량의 유사한 멜로디 진행 구조를 공유하고 있다는 분석 내용을 소장에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어도어는 9일 "곡 작업을 담당한 프로듀싱 팀 바나(BANA) 측에 확인한 결과 표절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며 "어도어와 멤버들 역시 해당 입장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송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우 스위트'는 지난해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8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설현, 브라톱+레깅스만 입고 운동..王자 복근+개미허리 깜짝 -
정준하, 촬영 전날에도 새벽 3시 음주 "일주일에 8번 술 먹는다" -
박정수, '정경호 父' ♥정을영에 25년 헌신했는데 "견디지 못할 듯..툭하면 집 나가" -
'월 2억 번' 김지선 "은퇴한 父에 라이브 카페 차려줘, 나가야 엄마가 살겠더라" -
"술톤 실종" 황정민, 10년 젊어진 충격 비주얼 "금주가 최고의 성형" -
"명품 로고 의존, 마음 허한 것"…선우용여, '명품 과시'에 직설 -
치과의사 이지 '우리 오빠야', 동남아도 들썩…틱톡으로 'K트로트' 새 가능성 -
"4년간 다 참았다" 트루디, ♥이대은에 폭발 "우울증, 매우 심각한 상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3억 갈취' 손흥민 임신 협박女 징역 4년, 남성 공범 징역 2년 대법서 확정
- 2."대충격" 일본 월드컵 조기 탈락한 이유, 日 국대 폭탄 선언..."축구, 국민 스포츠 되지 못하면 우승 불가"
- 3."경기 끝나고 연락 오겄네" 아들 절친 후배 김백산 데뷔전이 하필… '승부사' 이호준 감독의 얄궂은 운명 "공 좋아, 먹힐 수도"
- 4.탈락 직후 "감독-코치 안 짜르면, 대표팀 활동 무기한 중단" 작심 폭로, 국대 핵심 어쩌다 이렇게 됐나..."전술 실패, 팀 내 반발로 이어져"
- 5.이게 바로 바이킹의 후예, 홀란 진짜 괴물인가...'생간+생우유 ' 하루 6000칼로리 섭취→생애 첫 월드컵 미친 득점력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