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여진이 충격적인 저체중 몸무게를 공개해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여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무런 멘트 없이 몸무게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진의 몸무게는 33.3kg. 키가 147cm인 걸 감안해도 턱없이 적은 몸무게다. 심각한 저체중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이에 여진은 결국 해명을 하며 팬들을 달랬다. 여진은 "제 몸무게에 대해 너무 많이 걱정을 하고 계시는 것 같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며 "컴백이 다가와서 살짝 관리를 했다. 활동기가 지나면 다시 살 찌울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과거 여진은 팬들의 다이어트 질문에 답을 해주기도 했다. "다이어트 꿀팁은?"이라는 질문에 여진은 "안 먹기"라고 단호하게 밝히며 34.2kg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다. 이후 여진은 "곰곰이 생각해보다가 너무 걱정이 돼 쓴다"며 "어제 무물에서 다이어트 꿀팁 알려달라 해서 안 먹기라고 말했지만 사실 이건 몸에 너무 안 좋은 방법이고 음식을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건강에 무리 없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요즘 어린 친구들이 이런 걸 따라 한다고 들어서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친구들은 먹은 게 다 키로 가니까 많이 먹고 쑥쑥 자라기!! 나도 건강해지기 프로젝트 할게!"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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