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나는 솔로' 23기 영숙이 27기 상철에게 받은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1일 영숙은 자신의 SNS 계정에 하트와 반지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철이 영숙만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프러포즈 현장이 담겼다. 현장에는 두 사람의 이름이 적힌 팻말과 풍성한 꽃다발은 물론, 명품 목걸이와 다이아 반지까지 마련돼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상철은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영상을 직접 제작한 데 이어,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직접 부르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이벤트 곳곳에 담긴 세심한 정성과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설렘을 안겼다.
이를 본 영숙은 "노래까지 잘해"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상철이 준비한 반지와 목걸이를 직접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팬들은 "두 분 드디어 결혼하시는 거냐", "좋은 소식 기대하겠다", "다이아 크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지인들 역시 "축하한다"라는 댓글로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한편 27기 상철은 한국전력공사 직원으로 여성 출연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23기 영숙은 변호사로 방송 당시 단정한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로 관심을 모았다.두 사람은 다른 기수에 출연했지만, 방송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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