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현아와 용준형 부부가 종합격투기(MMA) 대회 데이트를 즐기며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현아는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와 용준형 부부는 지난 9일 열린 종합격투기(MMA) 대회 'Z-Fight Night 04'를 찾은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으로 나란히 경기를 관람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아는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 UFC 페더급 챔피언 출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편안한 일상 속 모습은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고,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다정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현아는 'I ♥ ME'라는 문구가 적힌 의상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 후 한층 편안해진 듯한 표정과 여유로운 분위기 역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현아는 결혼 후 건강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용준형과 결혼한 이후 이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의 걱정을 샀고, 일각에서는 임신설까지 제기됐다.
이에 현아는 "정신 차리고 다이어트 해보자. 원래 뼈말라 좋아했잖아"라며 체중 감량 의지를 드러냈고, 이후 실제로 10kg를 감량하며 40kg대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그럼에도 외모와 체형에 대한 반응이 이어지자 현아는 "저는 건강하게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체중 조절도 아주 잘하고 있어요. 제 걱정 마세요!"라고 직접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2024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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